2018.04 (플라스틱기계산업 기업뉴스) 부여템프콘, 통합 메이커사의 새로운 도약 발판을 마련 > NEWS 및 중고사출기

1955년에 설립한 국영기업 사운드는 사업 안정성과 노하우를 지니고 있는 업체이며, 부여템프콘(주)은 부여사운드(부여&사운드)라는 이름으로 사운드의 사출성형기를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산업포털 여기에 에서 부여템프콘을 만나보았습니다.

부여템프콘에 대한 소개
사출 및 압출 관련 냉각설비 전문 기업이며, 금형 자동 냉각기와 금형온도조절기 등 국내 사출 업계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왔으며, 원료이송과 계량, 제습, 믹싱, 분쇄 등 합리화 시스템의 토털 솔루션 라인업을 구축하였습니다.

풀 프루프(Fool Proof) 시스템 소개
나날이 스마트화 되어가는 사출성형 현장에서 풀 프루프는 새로운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또 통합 온도관리 시스템은 주변 환경의 간섭도가 높은 사출 생산 현장에 있어 사출 생산 시 각 요소의 온도를 일정하게 관리·제어해줌으로써 사계절 일정한 사출 환경과 조건을 유지하고, 생산 품질의 균일성 확보를 실현하며, 나아가 비용 절감과 이윤을 극대화해줍니다.
또한, 개별 사출기마다 유닛을 장착하고, 무선으로 데이터를 교신해 관리자에 의한 모니터링이 가능하게 도와주며, 최대 64대의 사출기까지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제품에 따른 다양한 사출성형 조건을 금형별로 입력, 엑셀파일로 변환 후 저장이 가능하고, 새로운 사출 조건 입력 및 수정 시에는 입력 값을 프린팅 할 수 있습니다.

사운드 사출성형기
부여사운드(부여&사운드)의 메이커를 통해 중국의 SOUND MACHINERY MANUFACTURE CO., LTD(이하 사운드)의 사출성형기를 국내에 선보일 예정에 있습니다.
사운드는 1955년에 설립돼 올해 63년 차를 맞은 기업으로, 중국에서 최초로 사출성형기를 제작했으며 국영기업체이며, 500여 명의 사원이 근무하고 있고, 중국 및 일본, 프랑스, 사우디, 인도,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 세계 50여 개 나라에 사출성형기를 수출하는 저력 있는 기업입니다.
사운드는 형체력 900kN부터 40,000kN, 이론 사출 용량 100㎤부터 143,200㎤까지 생산 가능하며, 각종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하이브리드 시리즈(전동사출성형기, 서보사출성형기)와 고속사출성형기, 투칼라사출성형기, 투플레이트사출성형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부여템프콘의 향후 계획 및 목표
사운드의 대리점 명으로 '사운드코리아'가 아닌 '부여사운드'라는 자체 브랜드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1989년 설립 당시 부여설비에서 부여템프콘을 거쳐 부여사운드까지 김동학 대표의 고향이기도 한 '부여'에 남다른 책임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2000년 7월 법인 등록 시, 부여템프콘으로 사명을 정했고, 해외 진출을 위한 대비로 'BY템프콘'의 상표 등록도 마쳤습니다.
또한, 부여사운드라는 이름을 지켜내며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사운드가 이미 50여 개 국가에 진출해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지만, 부여사운드는 부여사운드 자체로 전 세계 어디든 진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출처] 부여템프콘, 통합 메이커사의 새로운 도약 발판을 마련|작성자 여기에 산업이야기​

#부여템프콘화성

[출처] 부여템프콘, 통합 메이커사의 새로운 도약 발판을 마련|작성자 여기에 산업이야기